[논산=뉴스충청인] 건양대학교(총장 정연주) LINC+사업단(단장 김영일)과 대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이재면)은 13일 오후 대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학생들에게 양질의 현장실습처를 제공하고 연구분야의 확산과 공유를 목적으로 하는 산·학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건양대 김영일 LINC+ 단장과 권택원 산학교육실장, 강현식 LINC+ 팀장이, 대전보건환경연구원 이재면 원장, 남승우 감염병연구부장, 조근희 식의약연구부장, 김종임 질병조사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현장실무능력향상을 위한 현장실습, 인턴쉽 및 취업기회 제공 ▲우수인력 양성 및 인력지원 ▲양 기관 보유장비 활용 ▲공동 관심분야의 연구 및 기술개발 이전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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