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재난 대비 긴급통신무선망 활용 민·관 합동 워크숍 개최
기사입력: 2017/12/03 [19:52]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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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내포=뉴스충청인] 충남도는 2∼3일 태안 천리포수목원에서 ‘재난 대비 긴급통신무선망 활용 방안 민·관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이번 워크숍에는 아마추어무선연맹 회원과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 첫 날인 2일에는 도와 아마추어무선연맹 충남본부 간 재난 대비 긴급무선통신망 구축 등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도의 재난 상태 및 대응 방안, 아마추어무선과 재난통신단 역할, 중계기 운영 방법, 모오스 부호 소개 등이 진행됐다.

 

워크숍 이틀째인 3일에는 안테나 설치 및 개통 훈련 등이 열렸다.

 

한편 긴급통신무선망은 아마추어무선(HAM)을 활용한 통신망으로, 각종 재난으로 기간 통신망이 두절된다 하더라도 통신이 가능하도록 이달 중 도내 주요 거점 4곳에 중계국을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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