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ACE+사업 성과 확산 포럼 성료
기사입력: 2017/11/30 [19:55]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수환 기자

 

[아산=뉴스충청인]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29일 중앙도서관 대강의실에서 ‘자기주도 생애설계 교육모델 운영 성과 및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ACE+사업 성과 확산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포럼은 ACE+(대학자율역량강화)사업 운영을 통해 얻은 성과 중 교육지원 시스템을 중심으로 사례를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늘의 포럼을 위해 KAIST 이태억 교수는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수업혁신’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다. 이 교수는 “이러닝 등을 통해 사전에 학습한 상태에서 수업 시간에는 학생들이 참여하는 이른바 플립드 러닝(Flipped Learning)을 해야 한다”라면서, “문제를 정의하고, 만들고, 해결할 줄 아는 인재를 만드는 수업 혁신”을 강조하면서 문제해결학습 능력에 대해 강조했다.

 

▲학생지도 영역에서는 ‘소수집단학생을 위한 ‘루나(Lunar)’ 프로젝트 운영‘ - 석창훈 학생상담센터장 ▲교수-학습지원 영역에서는 ’자기주도 생애설계를 지원하는 e-학생 포트폴리오 개발 및 운영 체제‘ - 조용개 교수학습지원센터 부센터장 ▲교육의 잘관리 영역에서는 ’선문 3대 교육인증제 개발 및 운영‘ - 김혜경 교육성과관리센터장의 발표와 함께 프로그램별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기숙사에서는 ‘제2회 선문 마을공동체 이니티움RC대축제’가 RC라운지에서 진행됐다.

 

이는 선문대만의 독특한 RC프로그램에 대한 성과 결산과 함께 기숙사생간의 유대감과 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RC(Residential College)프로그램이란 거주 공간이던 기숙사를 교육 공간으로 전환해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54명의 촌장(각 동의 층 대표)이 자율적인 활동을 기획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축제는 RC프로그램 시상식, 현악 앙상블과 댄스 공연이 진행됐다. 한쪽에선 따듯한 겨울나기를 위한 아나바다 옷 나눔 행사도 진행됐다.

 

김원미 이니티움RC센터장은 “학생들의 지적성장뿐만 아니라 자기주도적 인성교육의 장으로서 함께하는 축제가 돼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선문대는 2016년 ‘잘 가르치는 대학’ ACE사업에 선정된 후 올해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로 이어가면서 ‘글로벌 서번트 리더 양성을 위한 자기주도 생애설계 교육모델 확산’의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운영 중이다.

[ⓒ뉴스충청인 & cnd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