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문화재단, 2017문화가 있는 날 ‘보부상, 문화를 전하다’ 성료
기사입력: 2017/11/30 [19:53]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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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내포=뉴스충청인]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은 29일(수) 논산시 강경대흥시장에서 2017문화가 있는 날 ’보부상, 문화를 전하다’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본 행사는 정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충남 도내 5일 장터를 12회 순회 개최하며 충남도민 15,900명과 함께 했다. 그 피날레는 거대포구이자 상업의 도회지였고 충남 보부상의 출발점이자 종착점인 논산 강경에서 진행되었다. 

 

천년의 역사의 보부상! 그 보부상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충남 대표 보부상단인‘예덕상무사 보부상놀이보존회(접장:윤철현), 저산팔읍상무사 보부상놀이보존회(대표:이정구), 원홍주육군상무사(접장:안문원)’가 마지막행사를 위해 200명의 회원들과 보부상 장마당놀이 사상 처음으로 화합의 길놀이를 펼쳤다.

 

또한‘민속악단 새녘의 보부상 창작마당극, 아찔한 줄타기공연, 한국무용, 가요, 패랭이만들기체험, 군밤체험, 토우체험, 짚공예체험, 청년문화보부상단의 플리마켓 프로그램 등이 함께 진행되어 옛 전통시장을 재현하는 문화 장터를 연출했다.

 

충남문화재단 신현보 대표이사는“보부상행사를 통해 지역 전통문화유산인 보부상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전통시장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나아가 보부상이 문화재로 지정되기 위한 기반이 되었으면 한다. 내년도 문화를 짊어진 보부상행사도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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