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문화재단, ‘2017 찾아가는 예술수업’ 성료
기사입력: 2017/11/30 [12:25]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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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내포=뉴스충청인] 충남문화재단(대표이사 신현보)은 지난 11월 한 달간 ‘2017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의 일환인 ‘찾아가는 예술수업’을 총 2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은 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예술강사들이 학교를 방문하여 교사와 함께 예술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 신청학교 중 예술강사 미배치 학교를 대상으로 기획된 ‘찾아가는 예술수업’은 지난 9월 충남도내 문화예술교육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공모를 추진하여 총 4개 단체를 선정,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프로그램 모형을 개발하여 지난 11월 3일을 시작으로 도내 각지의 미배치 학교 및 신청 학교에 찾아가 예술수업을 실시했다.

 

이 수업은 한 해 동안 예술강사의 지속적인 출강을 통해 학생의 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과는 달리, 하루 4시간 총 1회의 응축된 시간 안에 문화예술 공연, 예술수업, 아이들의 공연이 하나로 엮어 진행됐다.

 

2017년 첫 발을 떼는 수업임에도 참여 학생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는 프로그램 구성, 예술수업 진행자의 전문성과 수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시간 관리에 더해 수업을 뒷받침하는 학교의 협조도가 높아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었다.

 

‘예술가와 함께 만드는 한옥’, ‘찬란한 백제의 향기-문무도인이 되어보자’, ‘얘들아 탈춤이랑 놀자’, ‘체험 뮤지컬, 별나라를 구한 용병’ 등 하나의 예술 분야가 아니라 다양한 쟝르의 융합을 통해 흥미와 창의력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총 20개 학교 약 1,6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충남문화재단 신현보 대표이사는 ‘2017년에 얻은 성과와 개선 방향를 바탕으로 찾아가는 예술수업이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과 함께 학생들의 문화 감수성 및 창의력 신장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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