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문화예술 창작지원 사업, ‘한성준, 춤을 입다!’ 공연 개최
기사입력: 2017/11/27 [23:40]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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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홍성=뉴스충청인] 작은극장 다함에서 기획하는 ‘한성준, 춤을 입다’ 공연이 오는 29일 오후 7시 홍성문화원 대강당에서 실시된다.

 

공연 ‘한성준, 춤을 입다’는 2017년 충남 문화예술창작지원사업에 선정된 창작공연으로, 한국무용을 집대성한 한성준 선생의 일화를 바탕으로, 우리 고장의 인물, 한성준 선생을 연극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어려울 수 있는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지만 승무, 살풀이, 태평무, 학춤 등 다양한 무용, 염불장단, 도드리, 타령장단 등 생소한 장단을 연극으로 꾸며 쉽게 풀어내었다는 평이다.

 

공연 준비 관계자는 “한성준, 춤을 입다 공연에 많은 분들이 관람하여, 한성준 선생의 일대기를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작은극장 다함은 극장을 운영하며 공연보급과 지역주민에게 예술아카데미를 통한 예술 교류의 장을 펼치고 있는 단체이며,

 

공연장운영 뿐만 아니라 지역의 현안, 정세, 설화를 바탕으로 한 공연창작과 공연기획으로 색다른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작은극장 다함의 자체 기획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창작센터 세움’이라는 예술인 회원제를 운영하여 다양한 장르 예술인들의 네트워크 조직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현재 음악, 미술, 연극, 문화예술교육, 전통연희, 의상, 극작으로 30여명의 예술인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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