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충청인] 충남대 생활과학대학이 24일(금),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대덕홀에서 오덕성 총장과 이정근 육군 군수사령관(중장), 김재한 생활과학대학장을 비롯한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과 생활과학의 융합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군 급식 및 피복정책 발전 방향, 군 급식 발전 추진방향, 인체공학에 기반한 군복 개선 사례, 신세대 장병의 변화와 식품영양의 변신 등의 주제 발표와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세미나는 군이라는 특수 집단의 생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생활과학과 군 생활을 접목해 국방과 생활과학의 융합발전을 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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