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한밭대 고장면 교수, 한국전기화학회 2017년 학술상 수상
기사입력: 2017/11/15 [16:23]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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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대전=뉴스충청인]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화학생명공학과 고장면 교수가 최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6회 한국전기화학회 정기총회 및 추계 학술발표회’에서 ‘2017년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 고장면 교수는 전기화학분야의 최상위권 국제학술지인 Nano Energy, J. of Power Source, Electrochimica Acta 등에 약 130건의 SCI 논문을 발표하고, 2,500회 이상의 피인용 실적을 기록하며우리나라 학술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특히 산업자원부의 리튬이온전지개발 로드맵 작성, 미래창조과학부및 연구재단의 탈리튬이온형 차세대 이차전지기술개발사업 기획보고서평가위원, 군용잠수함 전지의 핵심기술 평가위원 등의 활동을 통해 이차전지 및 초고용량 캐패시터 등에 관련된 전기화학소재 관련 분야의 국가적 미래기술개발관련 학술발전에 크게 공헌했다.

 

한편,고장면 교수는 1997년부터 한밭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세계적연구중심대학육성사업단장(2010년), BK플러스사업단장(2016년) 등의 책임자로서 한국, 필리핀, 중국, 베트남, 가나, 우간다, 짐바브웨, 인도, 미국 등으로부터 석·박사과정의 학생들을 유치해 글로벌 인력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2004년부터는 세계적인 연구기관인 호주의 Intelligent Polymer Research Institute(IPRI) 연구소의 고든 월레스(Gordon Wallace) 교수 그룹과 활발한 연구와 강의콘텐츠 교류를 통해 전기화학 소재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와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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