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시가지 간판정비사업‘시동’
기사입력: 2017/11/15 [13:06]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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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서산=뉴스충청인] 충남 서산시가 시가지 간판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역의 상가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불법간판을 정비하고 LED간판으로 교체하는‘시가지 간판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5억을 투입해 120여개 업소의 165개 간판을 내년 상반기 안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시는 이 기간 동안 중앙로, 번화로 등 시가지 중심에서 음암면 도당리 38개 업소, 인지면 둔당리 46개 업소 등 농촌 중심가로 확대하는 등 도시 균형발전에 중점을 두고 이 사업을 추진한다.

 

안현기 서산시 도시과장은 “건물의 얼굴인 간판은 가게 위치나 기능을 알리는 목적 외에도 거리의 문화를 대변하고 도시 이미지를 창조하는 도시 경관의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며 “서산시만의 특색을 살려 사업을 추진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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