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서부면, 가로수 정비 사업 추진
기사입력: 2017/11/15 [11:54]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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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홍성=뉴스충청인] 충남 홍성군 서부면은 이달 말까지 국도 40호선, 군도 17호선 등 어사리와 남당리로 연결되는 도로와 관내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가로수 일제 정비에 나선다.

 

대하, 꽃게, 새조개 등 제철 해산물을 찾는 관광객과 교통량의 증가에 따라 관광버스 등 대형버스의 안전한 운행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좁은 마을 도로의 가로수로 인해 스쿨버스의 통행에 어려움이 있다는 민원이 제기되어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일제 정비에 나선 것이다.

 

면은 차량과 병해충 등으로 손상된 부분을 제거하고 가로수 주변 잡목들을 제거하는 등 가로수의 형태와 특성을 살린 정비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재학 서부면장은 “이번 도로변 가로수 정비를 통해 지역 내 운전자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운행에 일조하고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는 등 가로수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로 더욱 아름다운 서부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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