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청년·기술창업교실 운영…예비 벤처기업인 모집
기사입력: 2017/11/14 [09:13]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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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내포=뉴스충청인] 충남도는 오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1박 2일간 총 16시간에 걸쳐 청년·기술창업교실을 열기로 하고 참가 예비 벤처기업인을 모집한다.

 

청년·기술창업교실은 기술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층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을 사업화로 연결하고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기술보증기금과 협업을 통해 올해 처음 진행된다.

 

이번 교육 과정은 △정부지원 사업 △지식재산권 활용·관리 △R&D 개념원리 및 작성 실습 △사업계획서 실습 등으로 예비창업자의 실제 창업에 맞춰 구성된다.

 

수료자 중 우수기술 창업자에게는 △기술보증기금의 예비창업자사전보증 및 청년창업특례보증 대상자 선정 △미래부 ‘K- Global 프로그램’ 추천 등의 혜택이 별도 지원된다.

 

참가신청은 도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예비 벤처기업인이면 무료로 가능하며 오는 28일까지 기술보증기금 홈페이지(www.kibo.or.kr)에서 신청서 등을 작성해 온라인으로 신청·접수하면 된다.

 

교육 대상자는 제조, IT·정보통신, 전기전자, 지식문화 등 기술기반 업종의 창업을 준비하는 만 19∼39세 이하의 (예비)청년창업자이며, 선정자는 오는 29일까지 개별통지 된다.

 

이동순 도 기업통상교류과장은 “이번 청년·기술창업교실의 수료자에 대해서는 올해 결성할 충남 기술혁신형 기업육성 투자펀드에서 우선 창업기업으로 투자할 계획”이라며 도내 예비 벤처기업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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