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농협, “찾아가는 농기계 무상수리” 봉사활동 실시
기사입력: 2017/11/12 [11:10]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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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내포=뉴스충청인] 농협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유찬형)는 수확작업을 마친 고장난 농기계의 수리비 부담과 지역내 농기계센터가 없어 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불편을 덜어주고자 지난 10일(금)~11일(토) 까지 충남 금산군 부리농협과 논산시 양촌농협에서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농기계 수리봉사는 충남농협기술자협의회 회원과 농기계생산업체 기술자 등 50여명이 휴일까지 반납하고 이앙기, 경운기, 관리기, 예취기 동력분무기 등 소형농기계 200여대를 무상 점검·수리하여 농가의 영농비 부담을 덜어 주었다.

 

특히 이번 순회수리 기간 중 자가 정비능력이 낮은 농업인들에게 간단한 수리기술과 응급처치 방법 등을 지도하여 자체수리 능력을 높이는 한편, 내년 봄 적기 영농작업에 지장이 없도록 겨울철 농기계 보관·관리 요령에 대한 교육도 펼쳐 지역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유찬형 본부장은 “이번 순회수리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지원을 목적으로 실시하였으며, 2018년에도 농기계센터 미 설치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순회수리 활동과 농업인을 위한 영농서비스를 전개하여 농업인 영농편익 증진과 농업 선진화를 위한 현장지원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농협은 지난 3월에도 농업인의 영농지원을 위한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를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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