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오인철 의원, 천안호수초·직산지역 중학교 설립 촉구
기사입력: 2017/11/10 [23:00]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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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내포=뉴스충청인] 가칭“천안호수초등학교”와 직산지역 중학교 설립이 지역 현안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지난 9일 실시된 천안, 아산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천안출신 오인철 의원은 지역주민의 민원과 관련하여 천안시 불당동의 가칭“천안호수초등학교”와 직산지역 중학교 신설을 촉구하며 이에 대한 천안교육지원청의 대책을 물었다.

 

천안호수초는 천안시 불당동 1280-1번지에 신설될 예정으로 2020년 까지 4,000여 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그동안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지 못하여 설립이 지연되고 있다.

 

또한 직산지역 중학교 신설과 관련하여 직산읍 내에 중학교가 없어천안지역 중학교로 진학하고 있는 실정으로 지역주민의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

 

천안교육청지원청 임완묵 교육장은 “천안호수초등학교 신설의 필요성은 충분히 공감하며, 이번 12월에 있는 수시 중앙투자심사에 재신청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다만“직산 지역 중학생수는 계속 감소하다가 최근 증가추세로 돌아섰으나 학교신설 요인으로는 부족한 실정으로 직산지역 아파트 건축이 늘고있는 상황에서 학생수가 많이 늘어나면 검토할 사항이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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