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오인철 의원,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조례 추진
기사입력: 2017/11/10 [22:59]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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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내포=뉴스충청인] 충남도의회가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오인철 의원(천안6)이 대표 발의한 ‘충남교육청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안’을 오는 28일 심의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촉진을 통해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을 돕고, 사회활동 참여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발의됐다.

 

조례에 따르면 교육감은 중증장애인생산품의 우선구매를 촉진하기 위한 시책을 추진토록 했다.

 

또 기본 목표와 추진 방향, 실적관리를 위한 우선구매 촉진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했으며, 우선구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구매 계획을 공표하고 매년 구매 실적을 교육청 홈페이지 등에 공개하도록 했다.

 

오 의원은 “이 조례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의해 실시되고 있는 우선구매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계획 및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며, “조례 시행으로 중증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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