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문복위, 도립장애인복지관 시군 이관 준비 철저 당부
기사입력: 2017/11/10 [22:59]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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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내포=뉴스충청인] 충남도의회 문화복지원회(위원장 정정희)는 9일 열린 도립복지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복지관 시군 이관 준비 소홀 문제를 지적했다.

 

문복위에 따르면 도는 도립장애인복지관 기능 재정립을 위해 내년까지 공주시와 보령시에 기초사업 이관을 준비 중이다. 향후 광역기능으로 정부와 지자체 민간의 연결고리 역할, 연구 및 개발 보급 사업, 자립생활센터와 복지관 모두를 대상으로 한 허브 기능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기영 위원(예산2)은 “2018년 3월경에 공주시 복지관이 개관되고 공주시 보조금이 중단되는데도 아직까지 변변한 대책이 없고 부실하다”고 했다.

 

이어 “이관에 따른 고용승계, 기초사업이관, 사업예산 확보 등 전반적인 이관 대책을 추진해야 한다”며 “도와 해당시군, 복지관이 상호 소통해 풀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연 위원은 “도립 복지관 기능 재정립 해법을 찾아야 한다”며 “내년 1월까지 도와 시군 복지관과 협의하고, 선진 사례와 신규 프로그램 발굴해 앞으로 도립복지관이 해야 할 일들을 정리해 도의회에 제출해 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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