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복환위,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기사입력: 2017/11/10 [23:01]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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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대전=뉴스충청인]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박희진)는10일(금) 오전 10시부터 ‘제234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환경녹지국 소관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김동섭 위원(유성구2, 더불어민주당)은 하천을 인위적으로 관리할 때 물이끼가 더 많이 생기는 것처럼 자연 환경 보전 및 개선을 하는데에는 인위적 행정보다는 자연 그대로 자정 능력을 키우는 것이 무엇 보다도 중요하다고 질타하며, 개발행위보다 자연보전을 해줄 것을 당부 했다.

 

안필응 위원(동구3, 바른정당)은 민간공원 개발과 관련하여 대전시 환경녹지국은 환경‧녹지를 지키는 행정을 하여야하고, 지키고 보존하다 안될때에만 공론화 과정을 거쳐 개발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시민과 의회의 의견 반영없이 사업 진행을 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또한 지역별 민간공원 개발지 예정지에 대한 찬반을 비교 분석하며, 반드시 공론화의 과정을 거쳐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기현 위원(유성구3, 더불어민주당)은 폐기물관리조례개정의 재의 요구와 관련하여 환경녹지국에서 재량권 침해 등을 주장하고 배포한 자료가 잘못 됐음을 환경부 답변 등을 토대로 건건히 반박하며, 우리지역 업체와 대전 시민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질타하며, 대전을 위한 행정을 해줄 것을 요구 했다.

 

박희진 위원장(대덕구1, 자유한국당)은 생활악취 및 지진 등에 대한 환경녹지국의 대책 및 추진 현황을 질의하며, 노후 하수관의 누수에 따른 악취뿐만 아니라 싱크홀에 대비한 지진방지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내진설계 등을 사업 추진 시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권중순 위원(중구3, 더불어민주당)은 3대 하천 자전거도로 및 꽃단지 등 시설 현황에 대한 분포 및 이용률에 대한 분석 사항을 설명하며, 3대 하천 시설은 요소요소 작게 잘되어있지만, 대전시 관광자원 차원에서 봤을 때 집적화 및 집중화가 필요하다며, 사업추진 시 반영 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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