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 2017년도 스타훈련교사 선발·시상식 개최
기사입력: 2017/11/10 [23:03]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수환 기자

 

[천안=뉴스충청인] 고용노동부(장관 김영주)와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 총장 김기영)은 10일(금) 충남 천안 코리아텍 다산홀에서 ‘2017 스타훈련교사’ 10명을 선발·시상했다.

 

직업훈련 현장에서 전문역량을 갖추고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직업훈련교사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고품질 훈련서비스 제공의 여건을조성하기 위해서다.

 

올해는 총 155명의 훈련교사가 신청하여 15: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하였으며, 1차 서류심사 및 2차 시범강의 및 면접평가를 통해 분야별로 최고 점수를 받은 훈련교사 10명을 선발했다.

 

이 중, 화성직업훈련교도소 김태성 실장(50세)은 ‘91년부터 약 2,000명의수용자 교정 및 재범방지에 적극 기여하였다. 또한 음식조리 관련 5개 저서를 편찬하는 등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 인력개발사업단 한석준 정보통신융합 공과장(47세. 코리아텍 전기전자공학 졸업생)은 1995년 충북인력개발원에서 직업훈련교사로 첫 발을 내딛었고, 최근 3년간(2014~2016) 지도 학생들의 수료율 90%, 자격증 취득률 200% 이상, 취업률 90% 이상등 우수한 성과를 냈다.

 

선정된 스타훈련교사에는 전원 해외연수 기회 부여, 정부지원 훈련과정 심사 시 우대,직업훈련포털(HRD-Net) 홈페이지 상 스타훈련교사 프로필 등록 등 혜택이 주어지게 된다.

 

향후에는 코리아텍 학위 과정(석·박사)을 지원하고, 훈련교·강사에 대한 직무교육 강사로서의 참여자격을 우선 부여하는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수영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산업의 주축이 되는 우수한 기술·기능인력을 지속적으로 배출하려면 훈련교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자기계발과 기술전수에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훈련교사의 역량개발과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 오늘 선정된 ‘스타훈련교사’에 대한 인센티브도 지속적으로확대해 나가는 등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충청인 & cnd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