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국제안전도시 실사 성공적 마무리
기사입력: 2017/11/09 [18:54]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수환 기자

 

[세종=뉴스충청인] 세종시(시장 이춘희)는 8~9일까지 세종시청등 관련기관 5곳에서 진행한 국제안전도시 공인 2차 본실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시는 지난 7월 1차 실사에 이어 2차 본실사도 성공리에 마무리함에따라 12월 중 최종 공인여부가 결정되면, 내년 2월경 공인선포식과 함께국제안전도시 심포지움을 개최할 계획이다.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받는 마지막 관문인 이번 현지실사는 ▲안전도시위원회 ▲범죄안전 ▲보건자살예방 ▲교통안전 ▲가정학교안전 ▲재난재해안전사업에 대한 추진성과 보고 및 설명과, 질의답변, 현장방문 등 국제안전도시 7개 인증기준 적합여부 등에 대한 심사로 진행됐다.

 

시는 2014년 7월, 민선2기 출범과 동시에 태풍․지진 등 자연재해와세월호 참사 등 각종 사건사고로부터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사람이 먼저인 안전도시 건설’을 시정 핵심 시책으로 선정했다.

 

또, 안전도시조례 제정 및 민간전문가․유관기관 임직원․시민 등 20여명으로 구성된 안전도시위원회를 매월 개최하여 관내 안전취약지를 점검 및 개선하여 왔으며, 5개 안전도시분과위원회를 구성하여 132개 안전증진사업을 수행해 왔다.

 

이춘희 시장은“국제안전도시 공인을 통해 세종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실질적인 대한민국 행정수도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다”며“국제안전도시 공인은‘사람이 먼저인 안전도시 건설’을 정착시키는데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2차 본실사는 스웨덴 국제안전도시인증센터 사무총장(Guldbrand Skjönberg)과 아주대학교 조준필 국제안전도시지원센터장, 인제대학교 국제안전도시연구소 배정이 소장이실사평가위원으로 실사 평가를 진행했다.

 

☞ 국제안전도시 = ‘모든 사람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릴 동등한 권리를 가진다’는 1989년 스웨덴 스톡홀롬 WHO(세계보건기구) 선언에기초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안전증진사업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도시를 말함.

[ⓒ뉴스충청인 & cnd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