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농협, 이웃과 함께 ‘사랑의 김장나눔’축제 성황
기사입력: 2017/11/08 [23:30]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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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내포=뉴스충청인] 농협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유찬형)는 8일(수)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 소재 충남본부에서 고향주부모임 충남도지회(도회장 임춘수)와 농가주부모임 충남연합회(회장 김금자)회원과 다문화봉사단 그리고 농협농촌사랑봉사단 등 500여명과 함께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김장담그기 행사는 농협 충남본부가 9월에 내포신도시로 이전하고 첫 번째 맞는 김장담그기 행사로 예년 보다 많은 김장 재료를 준비해서 지역의 이웃들과 함께했다.

 

충남관내 우리 이웃과 함께 할 김장김치는 농협임직원 성금으로 운영되는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충남본부장 류병관)의 1500kg, 충남농협에서 8500kg 등을 지원받아 총 10000kg(10kg포장 1000포장박스)에 달하는 김장담그기 축제를 펼쳤다.

 

김장재료는 아산 선도농협 김치공장에서 절임배추와 배추속 양념을 조달하여 8500kg(10kg포장 850박스)를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등 이웃의 관심과 사랑을 필요로 하는 우리 이웃들을 위해 정성들여 김장김치를 담궈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완성김치1500kg(150포장박스)와 함께 16개 농협 시군지부에 인도되어 각 시·군의 소외계층에 지원했다.

 

올해 김장시장은 생산량 증가로 가격은 사진가격 하락으로 이어져 산지 배추재배 농가의 시름은 깊어진 반면 김장재료비 부담으로 가정에서 김장담그기를 고민해야 하는 소외계층에게는 여전히 김장비용이 가계부담으로 작용한다.

 

유찬형 본부장은 “한참 바쁜 수확철에도 불구하고 각 시군에서 여성리더들이 다문화봉사단들과 함께 귀한 시간을 내어 나눔봉사에 동참해 주어 농협농촌봉사단과 함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과 배려를 몸소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어 기쁘다”고 감사의 말을 전하며 농협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업가치 헌법 반영 대국민 서명 운동‘에도 함께 동참해 농업의 공익적 가치가 재조명 받을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줄 것을 참가자들에세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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