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환자 안전의 날 행사 개최
기사입력: 2017/11/05 [00:37]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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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대전=뉴스충청인] 건양대병원(원장 최원준)은 지난 2일 환자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환자안전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건양대병원 QI실(의료 질 관리실)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병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 및 감염, 환자 혼선 등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교직원에게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동행’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10월 30일부터 시행된 여러 사전행사에서는 전 직원 손 위생 검사를 실시하고, 환자 안전에 관련된 4행시와 포스터 전시회, 타임아웃 서약 캠페인 등이 진행됐다.

 

2일 오후 5시 암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본 행사는 최원준 병원장을 비롯해 300여 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환자안전 OX 퀴즈’가 열렸다.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 정한 환자 안전에 관한 퀴즈를 출제해 마지막까지 정답을 맞힌 52병동 김미소 간호사에게 3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최원준 병원장은 “원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환자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는 의미에서 매년 환자 안전의 날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의료기관평가 인증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환자안전시스템을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환자안전에 관한 포스터 부문 1위에는 의무기록팀 신종환 씨, 손위생 부문에는 재활의학팀 김흥수 씨 외 4명, 감염관리 우수부서는 수술실과 52병동이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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