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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전우체국, 다사랑운동 후원금 전달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17/10/30 [22:38]

서대전우체국, 다사랑운동 후원금 전달

김수환 기자 | 입력 : 2017/10/30 [22:38]

 

 

[대전=뉴스충청인] 서대전우체국(국장 한우향)은 30일 가정 형편이 어려운 소년·소녀가장에게 다사랑운동 후원금을 전달했다.

 

다사랑운동은 만20세 미만 소년·소녀 가장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매월 25만원씩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공익사업이다.

 

서대전우체국은 이번 지원사업 외에도 취약계층에 대한 생필품 전달, 사랑의 삼계탕 봉사활동, 사회복지시설 위문방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서대전우체국 한우향 국장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희망과 꿈을 가지고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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