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천안21세기병원 박종한 원장, 대한민국 100대 명의 선정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17/10/25 [11:51]

천안21세기병원 박종한 원장, 대한민국 100대 명의 선정

김수환 기자 | 입력 : 2017/10/25 [11:51]

 

[천안=뉴스충청인]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천안21세기병원’ 박종한 원장이 2017주간 시사매거진 선정 100대 명의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명의’는 주간 시사매거진이 주관해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갖춘 분야별 최고의 의료인을 선정하는 상이다. 100대 명의 중 신경외과(척추) 분야에서는 ‘천안21세기병원’ 박종한 원장이 수상했다.

 

척추는 인체의 중심이기에 평소에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여 척추 건강을 지켜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현대인들의 경우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고, 또한 운동시간이 부족한 탓에, 척추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이 같은 척추 통증,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천안 정형외과 신경외과 잘하는 곳. ‘천안21세기병원’과 함께 척추 디스크 치료방법에 대해 차근차근 알아보기로 하자.

 

‘천안21세기병원’ 박종한 원장은 “우선 척추 통증 치료에 앞서서 척추통증이 발생하는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이에 의해 발생하는 퇴행성 질환인지, 디스크 탈출로 인해 발생하는 통증인지, 척추 측만증 등과 같은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것인지 등등을 꼼꼼하게 파악해야 한다”며 “가장 먼저 MRI 및 엑스레이를 이용하여 환자별로 통증의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상담을 통해, 각 환자의 척추건강상태, 나이, 그리고 다른 질병 유무를 체크하여 그에게 맞게 치료 계획을 수립한다”고 말했다.

 

또 “각 사람의 상태에 따라, 신경차단술, 경막외 유착박리수, 척추 내시경 고주파 레이저 시술, 등과 같은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치료하며, 수술적인 방법이기는 하나 기존의 수술과는 달리 조직 손상이 적고 전신 마취에 대한 부담이 없는 최소침습의 수술적 치료를 한다. 이외에도 교정치료, 도수치료 등의 천안 재활치료 다양한 방법을 적용하여 환자에게 맞는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천안21세기병원’의 각 치료방법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다.

 

척추 내시경은 부분마취 이후 0.5~0.7cm의 최소 피부 절개로 내시경을 이용하는 치료방법으로 근육 손상이 적고, 소요시간도 30~40분으로 짧고, 회복이 빠르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신경차단술은 비수술적인 주사요법으로, 통증이 발생되는 신경에 국소마취제를 주입하여 통증 유발 신경을 찾아내는 방법이다.

 

이처럼 ‘천안21세기병원’은 각 환자의 증상과 상태를 꼼꼼히 확인 후 정확한 진단을 통해 과잉진료 없이 척추 관절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2017 대한민국 100대 명의에 선정된 박종한 대표원장의 세밀한 진료로 각 환자에 맞게 척추치료를 진행하는 ‘천안21세기병원’은 환자중심의 이념과 진료철학으로 국내 신경외과(척추)분야를 선도하는 병원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