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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우체국, 자유학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운영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17/10/18 [17:52]

대전우체국, 자유학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운영

김수환 기자 | 입력 : 2017/10/18 [17:52]

 

[대전=뉴스충청인] 대전우체국은 18일 대전 동구 교육지원청과 연계하여 실시하는 자유학기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꿈나무들에게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은 대성중학교 1학년 40여명의 학생이 대전우체국을 방문하여 우체국을 견학하며 우체국의 역사 및 하는 일 등을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1층 창구에서 우편엽서를 구입하여 작성하고 2층 우편물류과로 이동하여 소인기 사용을 직접 체험 해보고 우편물이 구분되는 순로구분기실에서 분류작업 등을 보면서 우편물이 어떻게 배달될 수 있는지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완직 대전우체국장은 자라는 우리 청소년들이 우체국에서 하는 일을 체험하고 미래에 자신이 하고자하는 일을 찾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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