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절반을 넘기며…성공개최 의지 밝혀
기사입력: 2017/10/11 [23:17]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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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금산=뉴스충청인]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가 9월 22일(금) 개장 이후 20일째를 맞고 있다. 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는 어제(10. 10.)까지 172만 3천여명이 엑스포 행사장을 다녀 간 것으로 밝혔다. 이는 1일 평균 91천명선이 관람한 셈이다. 구체적으로는 주행사장 48만 5천명, 부행사장 123만 8천명의 관람객들이 엑스포를 다녀 간 것으로 나타났다.

 

평일보다는 주말과 휴일 관람객이 몰리는 경향을 보인다고도 밝혔다. 특히 지난 추석 황금연휴 중 10월 5일에는 214천명으로 1일 관람객수로는 최고치를 기록했다.

 

홍보분야에서는 개장 초기 KBS, MBC, TJB 등 방송사를 통해 전국 및 지역TV 생방송 등 현장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방영함으로써관람객들의 욕구를 자극한 결과라고 밝혔고 추석 황금연휴 이후에도 방문객들이 지속적으로 올 것으로 전망했다.

 

국제컨벤션 분야에서는 지난 9월 21일 국내외 26개 도시(국내 15, 해외 11)가참석하여 세계인삼도시연맹 창립총회와 선포식을 거쳐 국제연맹을 결성했다.

 

또한 9월 26일과 27일 양일간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학술대회와 3삼(蔘)한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인삼의 효능, ▲인삼의 가치연구, ▲산업화 방향 등 3개 섹션을 운영하여 총35명이 100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9월 22일부터 10월 23일까지 열리고 있는 국제교역전에는 67개 업체(국내 57 해외 10)가 참가하여 엑스포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각 업체의 상품을 전시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충청남도와 금산군이 개최한수출상담회에서는 총 24개국의 바이어 131명(105업체)가 참여하여 1억 2천여만불 상담 결과 3,190만불의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는 2011년 2,004만불을 훌쩍 넘는 결과이다.

 

회장운영과 관련해서는 자원봉사, 경찰·소방, 경비, 도우미, 청소, 지원인력 등 하루 평균 450명 내외의 인력을 운영하고 있고 대전역과 엑스포장 간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시외버스도 증편 운영함으로써 엑스포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엑스포의 주요운영상황으로는 개장 14일차 되던 지난 10월 5일 11시 100만번째 입장객에 대한 환영행사를 열었다. 그 주인공은 금산군 제원면에 사는 김달호씨 가족이었다. 이 자리에서 금산군수와 조직위 사무총장이 100만번째 입장객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증정하며 축하했다.

 

부행사장인 인삼시장과 관련해서는 9월 22일 개장직후부터 추석선물용 수삼구매자 위주로 많은 인파가 몰렸으며 상인들의 수삼 매출도 매우 높을 것으로 조직위는 전망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인삼이라는 단일 품목을 주제로 세 번의 엑스포, 다년간의 글로벌 축제를 개최한다는 것은 유례가 없는 일이다”라고밝히고 “2006년, 2011년 두 번의 엑스포 성공개최 노하우를 바탕으로이번 엑스포를 알차게 마무리하겠다”라고 성공개최의 의지를 밝혔다.

 

한편「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23일까지 32일간 ‘생명의 뿌리, 인삼(부제 : 과학과 문화로 세계를 날다)’을 주제로 충남 금산군 인삼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전시, 교역, 학술회의, 이벤트, 체험행사 등 대규모 국제행사로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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