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충남도정 파수꾼’ 제4기 도민감사관 첫발
기사입력: 2017/10/11 [23:17]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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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내포=뉴스충청인] 충남도 감사위원회(위원장 최두선)는 1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4기 도민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부에서 위촉장 수여, 도민감사안내 직무교육 등이 실시됐으며, 2부에서 도민감사관제 대표선임 및 회의가 진행됐다.

 

제4기 도민감사관은 지난 8월 공모를 통해 선발된 회계사와 교수, 건축사 등 모두 64명으로, 임기는 오는 16일부터 2019년 10월 15일까지 2년이다.

 

이번 도민감사관은 적극적인 참여 의지가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발했으며 향후 도민 불편사항, 제도개선 사항, 공무원 비리 등을 도 감사위원회에 제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남궁영 도 행정부지사는 “도민감사관은 그동안 도가 지향하는 교통 관련 생활민원, 생활민원 불편사항 등 ‘도민과 함께하는 감사제도 실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도정 곳곳에서 도민의 입장에서 감시자 역할을 공정·성실히 수행해 도민이 행복하고 청렴한 충남을 만드는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 1~3기 도민감사관은 도정현안과 생활민원 제보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해 왔으며, 감사 능률 향상, 열린 감사 실현, 현장밀착형 도정 수행 등에 크게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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