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보훈청, 10월의 우리고장 독립·호국 현충시설 ‘대의사’
기사입력: 2017/10/11 [23:16]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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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대전=뉴스충청인]대전지방보훈청(청장 강윤진)은 대전·세종·충남지역의 ‘10월의 우리고장 독립‧호국 현충시설’로 충남 예산군 고덕면에 위치한 ‘대의사’ 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의사는 인한수의사와 장문환의사의 영정이 있는 사당으로 2009년에 준공되었다.

 

인한수의사는 1919년 4월 3일 예산군 고덕면 장날에 시위 군중을 이끌고 대천교에서 독립선언문을 낭독한 후 독립만세를 고창하고 태극기를 흔들며 시위대열의 선두에서 활동 중 순국했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2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장문환의사는 1919년 4월 3일 예산군 고덕면 장날에 독립만세를 외치며 시위를 전개하여 피체되었다. 이해 5월 26일 공주지방법원에서 소위 소요로 징역 1년 6월형을 언도받아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2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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