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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충남본부, 상상펀드 의료비 1000만원 전달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17/10/10 [20:50]

KT&G 충남본부, 상상펀드 의료비 1000만원 전달

김수환 기자 | 입력 : 2017/10/10 [20:50]

 

[대전=뉴스충청인] KT&G 충남본부(본부장 이흥주)는 10일(화)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박미애)에서 김진희(가명/9세/여자) 아동과 아버지, 이흥주 KT&G 충남본부장, 이숭희 노조 충남지부위원장, 박미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상펀드 의료비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흥주 KT&G 충남본부장은 “아버님 혼자 아이들을 키우는 것도 많이 힘들텐데 막내마저 소아 뇌종양을 앓고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많이 아팠다.”며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금이 진희의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미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장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KT&G 충남본부 임직원과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아파서 가족이 더 이상 힘들지 않도록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도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여 돕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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