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충청인] 세종시 보람동주민센터(동장 문미영)는 9월 5일부터 9월 30일까지‘독서의 달 문화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서의욕 고취 및 책 읽기 운동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문화행사 프로그램은 ▲유아 오감 책놀이 ▲토요일! 도서관에 영화보러 가자 ▲4차 산업으로 인해 변화될 직업세계 ▲인형극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문미영 보람동장은 “책과 다양한 공연을 통해 풍성한 가을을 맞이하고 가족 간에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독서 문화 진흥 행사를 전개해 문화향유의 기틀을 마련하고,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생활화를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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