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훈요양원, 국가유공자 어르신과 함께 ‘화려한 외출’
기사입력: 2017/08/09 [22:26]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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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대전=뉴스충청인] 대전보훈요양원(원장 천명주)는 9일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과 함께 하는 특별한 나들이, “화려한 외출(忠)”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보훈요양원에 입소해 계신 국가유공자 어르신 60여명과 세종시에 위치해 있는 대통령기록관을 찾아 ‘대통령과의 만남’을 주제로 한 전시관들을 관람하며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 날은 육군 32사단에서 차량지원 및 육군장병 30여명이 함께 어르신들과 동행하며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 날 프로그램에 참여하신 한 어르신께서는 전시관에 있는 대통령사진을 살펴보시며 ‘나와 육군 동기’라고 깜짝 발언을 하시면서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훈대상자맞춤프로그램인 “화려한 외출(忠)”은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자존감 향상 및 지역사회보훈의식 함양 고취를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대전보훈요양원에서는 지역사회에 보훈문화 확산 및 나라사랑 함양 의식 전파에 힘쓰는 기관이 되도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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