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범죄현장의 증거찾기…‘과학수사 체험캠프’ 운영
기사입력: 2017/08/09 [20:34]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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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아산=뉴스충청인] 순천향대 법과학대학원은 오는 14일~15일에 걸쳐 ‘2017과학수사 체험캠프’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초,중,고 학생과 일반인까지 참가가 가능하며, 하루 두차례씩 총4회로 열리게 되며 각 세션마다 30명으로 제한을 둔다.

 

과학지식이 범죄수사에 이용되는 사례를 이론과 실험을 통해 체험함으로써 과학수사에 대한 인식제고와 저변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체험에서는 ‘단체체험’과 6인 1조로 구성된 ‘조별체험’으로 나눠 진행된다.

 

단체체험에서는 참가자가 범죄사건을 수사하는 탐정이 되어 모의현장을 둘러보고 사건개요를 파악한다.

 

또, 조별체험에서는 ▲정전기를 이용한 족적 전사 ▲진짜 혈액 판별 ▲시약을 이용한 지문관찰, 형광분말을 이용한 지문관찰 ▲광원을 이용한 위조지폐 관찰 ▲범행도구에 남은 페인트 관찰 등 다양한 체험을 갖고 모의현장에서는 증거를 바탕으로 용의자 3명중 한명을 지목하게 된다.

 

이 캠프는 공과대학건물 3층에 위치한 법과학대학원 혈흔형태분석실와 4개 실험실에서 진행되며 오전에는 10시부터 오후1시까지 오후에는 3시부터 6시까지 각 각 3시간씩 열린다.

 

참가신청은 온라인 접수(http://naver.me/FEOJWOHb)만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한다

 

문의전화는 법과학대학원 041-530-4756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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