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119 긴급구조 지원서비스’아태지역 스마트시티 프로젝트(공공안전 분야) 최우수
기사입력: 2017/08/09 [08:52]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수환 기자

 

 

[대전=뉴스충청인] 대전시(시장 권선택)는 글로벌 시장 분석 기관인 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로부터 국토부 스마트시티 R&D로 개발해 지난 2월 대전시에 실증구축한‘119 긴급구조 지원서비스’가 아태지역 최우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공공안전 분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화재, 구조, 구급상황 발생 시, 유시티통합센터의 통합플랫폼을 통해 화재지점의 CCTV 영상, 교통소통정보 등을 119센터로 실시간 제공*하여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를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 대전시 119종합상황실 연계 시범사업(’16.9~’17.3) 중 119 화재·구조·구급에 8,237건(월평균 1,180건)의 CCTV 현장영상 활용(’17. 4, 대전소방본부)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IDC의 ‘스마트시티 아시아 퍼시픽 어워드 2017(Smart City Asia Pacific Awards 2017)’는 스마트시티 기능별 14개 분야*의 대표 프로젝트를 정하는 것으로 올해 출품된 아태지역 15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평가를 거쳐 대전시의‘119 긴급구조 지원서비스’등을 최종 선정하게 되었다.

 

* 교통, 공공인프라, 스마트빌딩, 스마트그리드, 스마트워터, 도시행정, 경제발전, 토지이용/환경, 용도지역관리, 공공안전, 교육, 관광·문화, 헬스케어, 복지서비스

 

대전시에서 구축한 스마트도시 안전망 5대 연계서비스* 중 이번에 선정된‘119 긴급구조 지원서비스’외에도‘112센터 긴급영상 지원서비스’와‘112 긴급출동 지원서비스’를 통해 각종 사건·사고시 출동 경찰관에게 현장 영상 및 사진(스틸컷)을 제공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지원체계도 구축했다.

 

* (5대 연계서비스) ①112센터 긴급영상 지원 ②112 긴급출동 지원 ③119 긴급 구조 지원 ④재난상황 긴급대응 지원 ⑤사회적 약자(어린이, 치매노인 등)지원

 

아울러, 금년 하반기 중에는 추가로‘재난상황 긴급대응 지원서비스’와‘사회적 약자 지원서비스’에 대한 CCTV 영상 연계를 완료해 대형 재난·재해 발생 시나 아동·치매환자 등 위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시민 체감형 안전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다.

 

대전시 권선종 통신융합담당관은“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 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해외에서도 스마트시티 서비스 품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대전시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충청인 & cnd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