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업기술원, 토마토 스마트팜 구축·활용 방안 모색
기사입력: 2017/08/08 [23:40]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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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내포=뉴스충청인]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충남토마토산학협력단·전남토마토산학연협력단과 공동으로 8일 부여군유스호스텔에서 제7회 ‘2017 충남 토마토농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토마토 재배 농업인과 토마토 관련 연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마토 재배 정보교류 및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이날 본 행사로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나무농업컨설팅 이범선 박사의 ‘ICT 기술을 활용한 토마토 온실 환경관리’ 방안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ICT 기술은 자동화 설비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시공간 제약 없이 농작물 생육환경을 실시간으로 계측‧진단해 최적 환경으로 제어·관리하는 지능화된 고효율 지향 농업으로, 토마토 재배에 최신 IC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 기술이 중점 논의됐다.

 

이어 중앙청과 이재희 부장의 ‘2017년 토마토시장 동향 및 2018년 예측’, 과채연구소 이문행 연구사의 ‘최근 토마토 재배현장에서 발생한 문제 사례’ 강연이 진행됐다.

 

도내 토마토 재배농가와 관련 연구자들은 지역 브랜드 이미지 구축 강화, 수출활로 개척 방안에 대한 허심탄회한 의견 수렴을 통해 보다 질 좋은 품질의 토마토 공급 방안을 모색했다.

 

부대 행사로는 오카리나 및 농악 연주와 토마토 산업 농자재 및 품종 전시회가 열렸으며, 현장에서 농업인들이 궁금해 하는 것들에 대한 것을 해결해 주는 즉석 컨설팅도 함께 실시됐다.

 

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의 이문행 연구사는 “앞으로도 토마토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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