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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둔포면, 2만 번째 전입주민 환영행사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17/08/08 [15:26]

아산시 둔포면, 2만 번째 전입주민 환영행사

김수환 기자 | 입력 : 2017/08/08 [15:26]

 

 

[아산=뉴스충청인] 충남아산시 둔포면(면장 백춘기)은 지난 8월 7일 오전 20,000번째 전입주민 축하행사를 이대희 둔포면 이장협의회장, 조성택 둔포면 주민자치위원장 및 직원 등10여명이 참석한 가운에 둔포면사무소에서 가졌다.

 

20,000번째 전입한 주인공은 아산시 염치읍에서 둔포면 이지더원아파트로 전입한 가족으로 백춘기 면장, 이대희 협의회장, 조성택 위원장으로부터 축하꽃다발과 축하선물을 받았다.

 

백춘기 둔포면장은 “둔포면 인구수는 2015년 9월 아산 테크노밸리 이지더원아파트 입주를 시작으로 증가하기 시작했고, 2017년 8월 7일 현재 입주전보다 6,900여명이 증가해 20,000명을 돌파하게 됐다. 둔포면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즐거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살고 싶은 둔포면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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