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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대, ‘2018 전문대학 수시박람회’ 성황리에 마쳐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17/07/29 [22:48]

신성대, ‘2018 전문대학 수시박람회’ 성황리에 마쳐

김수환 기자 | 입력 : 2017/07/29 [22:48]


[당진=뉴스충청인]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관에서 열린 ‘2018학년도 전문대학 수시 입학정보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에서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전국 82개 전문대학이 참가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전문대 입시 박람회로, 전문대에 관한 상세하고 다양한 진학정보를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신성대는 상담부스에서 수험생들에게 학교 및 학과 소개, 대학 입학자료, 면접 노하우, 입학상담 전문가와의 1:1 입시상담 등의 다양한 입시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대학 입시전문위원들이 수년간 축적한 입시데이터를 바탕으로 만족도 높은 입시상담을 진행해 부스를 찾은 수험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손인환 신성대 입학관리처장은 “신성대는 올해 ‘세계적 수준 전문대학(WCC)’,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등 교육부 지원사업에 연이어 선정되어 명문사학으로서의 독보적인 입지와 인지도를 다지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준비된 인재가 되고 싶다면 주저하지 말고 신성대를 선택하라”고 강조했다.

 


한편, 신성대는 오는 9월 11일(월)부터 2018학년도 수시 1차 모집을 시작해 총 1,718명(정원내 1,511명, 정원외 207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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