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나노코리아 2017 전시회 대전관 성황
기사입력: 2017/07/16 [16:33]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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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대전=뉴스충청인] 대전시(시장 권선택)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킨텍스(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린‘나노코리아 2017’전시회에서‘대전관’을 운영한 결과 309건 100억여 원의 계약상담과 기술거래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 대전지역 9개 기업이 참여해 대전만의 독립된 부스를 운영 나노융합제품과 각 기업의 핵심기술 홍보를 통해 신규 비즈니스 창출을 도모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특별시를 선포한 대전시는 그에 걸맞게 전시회 기간 동안 캐나다, 말레이시아, 중국 등 해외 바이어와 삼성, 엘지 및 각 대학과 연구소 등 전시회 참여관계자 약 1천여 명이 대전의 나노융합기술과 전시된 각 기업의 전시된 제품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디엔에프의 구리나노입자기술인 프린터인쇄용잉크에 대하여는 삼성, 엘지에서 제품 샘플요청 하였고, 지엘테크의 필터사용 생산장비에 대하여는 말레이시아의 배터리, 연료전지 등 나노기술 및 분석장비 전문 회사인 Magna value에서 견적문의 및 해외수출 상담 등 대전관은 국내·외 바이어의 구매상담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이외에도 (주)펨스의 코팅인쇄장비, ㈜엠바디텍의 페럴린코팅시스템 장비, ㈜한국센서연구소의 나노인증관련 시험성적서 발급문의등 많은 기업과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전시회에는 대전테크노파크, 나노종합기술원, 한국기계연구원,㈜맥솔루션, ㈜코셈, ㈜디엔에프, ㈜엠바디텍, ㈜아이큐바이오, 지엘테크, ㈜펨스. ㈜블루시스, (주)한국센서연구소등 등 4개 기관과, 대전 소재 9개 기업이 참여했다.

대전시 김정홍 산업정책과장은“대전 나노기업의 전시회 참가지원을 통해 기술력뿐만 아니라 기업사업화와 마케팅을 통하여 앞으로는 국내시장 뿐 아니라 해외시장에 대전의 나노융합 기술력을 알리도록 노력하겠다”면서“특히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외 기업과 참관객들에게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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