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학생들, ‘인구의 날 플래시몹’ 펼쳐
기사입력: 2017/07/11 [23:34]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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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기자

[아산=뉴스충청인] 호서대학교(총장 신대철) Y-SMU 동아리 학생과 교수 50여 명이 11일 제6회 인구의 날을 맞이하여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댄스 플래시몹을 펼쳤다.

참여한 학생들은 온양온천역 광장 무대에서 저출산의 심각성과 위기의식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하여 스포츠과학부 주종미 교수의 지도로 댄스를 관중들에게 선보였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간호학과 박승미 교수는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한마음으로 연습하는 학생들의 열기를 느끼는 매우 보람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학생대표 홍진표(간호학과 1학년) 학생은 “솔직히 인구의 날을 잘 알지 못했었는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인구문제의 심각성을 알게 되었다. 플래시몹 음악 가사 ‘혼자라고 느껴질 때 함께 할 많은 친구들’처럼 ‘우린 2명 이상 아이를 갖자!’ 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인구의 날은 세계인구가 50억 명을 넘은 1987년 7월 11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국제연합개발계획(UNDP)이 제정한 날이다.

우리나라도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인구구조 불균형이 초래하는 정치적·경제적·사회적 파급 영향에 대해 국민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7월 11일을 인구의 날로 제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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