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제로에너지건축물 세종선관위 청사 건립 착착
기사입력: 2017/07/11 [11:28]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수환 기자

[세종=뉴스충청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은 세종시 보람동(3-2생활권)에 건립하는 세종선거관리위원회 청사(이하 선관위 청사)의 건설 품질과 안전을 책임질 건설사업관리용역* 공고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건설공사의 품질 확보 및 향상을 위해 전문 건설기술용역업을 보유한 감리회사에서 건설공사를 관리

선관위 청사는 단열 강화, 차양일체형 외피 등 최신 패시브(Passive) 기술*을 적용하여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하는 한편,

* 고단열․고기밀 외피 및 차양 등의 건축요소를 통해 건축물 에너지 부하 최소화

태양광 및 지열의 신재생에너지를 확대 적용하여 에너지 자립률 52.8%를 달성, 지난 6월에 국내 최초 제로에너지건축물로 인증 받았다.

이러한 선관위 청사 건립을 책임질 건설사업관리용역은 용역비 5.9억 원, 용역기간 14개월로, 7월 13일(목) 입찰참가 등록 후 8월 1일(화) 면접 평가와 입찰을 진행한 뒤 8월 중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행복청은 선관위 청사를 총사업비 97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2,426㎡,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하며 올해 8월말 착공, 2018년 하반기 준공 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이관할 예정이다.

최재석 행복청 공공청사기획과장은 “선관위 청사를 국내 최초 제로에너지건축물로 건립하는 만큼, 발주청․시공사․감리단이 자부심을 갖고 공사에 참여하여 품질확보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합강리(5-1생활권) 제로에너지타운과 함께 선관위 청사가 행복도시의 친환경 녹색도시를 상징하는 건축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충청인 & cnd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광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광고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