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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효문화진흥원, 호국의 달 맞아 영화로 배우는 孝忠 운영

김수환 기자 | 기사입력 2017/06/01 [16:38]

대전효문화진흥원, 호국의 달 맞아 영화로 배우는 孝忠 운영

김수환 기자 | 입력 : 2017/06/01 [16:38]

[대전=뉴스충청인] 대전효문화진흥원(원장 장시성)에서 6월 호국의 달을 맞아 영화로 배우는 孝忠을 운영한다.

상영작으로는 3일에는 공동경비구역 JSA, 6일에는 포화 속으로, 10일에는 고지전, 17일에는 연평해전, 24일에는 빨간마후라, 그리고 25일에는 태극기휘날리며를 상영될 예정이다.

모든 영화는 당일 14시까지 대전효문화진흥원 지하1층 대강당에 가면 무료로 상영할 수 있다.

대전효문화진흥원에서는 매달 무료영화를 상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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