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농심테마파크 영산홍 만개 장관연출
기사입력: 2017/05/01 [23:13]  최종편집: 뉴스충청인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수환 기자

[당진=뉴스충청인] 충남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내에 있는 농심테마파크에 영산홍이 만개해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농심테마파크는 봄을 맞이해 영산홍을 비롯해 다양한 꽃과 식물들을 볼 수 있어 향기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장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센터에 따르면 봄을 맞아 최근 들어 평일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휴일에는 가족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황금연휴 기간에는 농심테마파크 일원에서 가족 단위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농심체험 한마당 행사도 열린다.

행사 기간 중에는 곡물놀이 체험과 현대 농기계 체험, 나는야 꼬마농부 체험, 우유아이스크림 만들기, 우리농산물 구워먹기, 해나루쌀 떡메치기 같은 농업과 농산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행사가 가득하다.

또한 야생화 전시회와 마스터가드너 작품전시회 등 전시 이벤트가 행사 기간 중 상설 운영되며, 농산물 직거래 장터와 우리쌀로 만든 먹거리 장터도 들어서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기에 제격이다.

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농업기술을 연구하고 보급하는 것이 농업기술센터의 역할이지만, 농심체험 행사와 국화전시회 같은 다양한 행사를 통해 농업과 농촌을 알리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며 “특히 휴일을 중심으로 농심테마파크를 개방해 시민들의 휴식처로도 사랑받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충청인 & cnd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