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충청인] 대전시 유성구 구즉동복지만두레(회장 한승열)가 대전 최초로 19명의 청소년으로 구성된 ‘청소년만두레’를 구성해 21일 오전 11시 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구즉동복지만두레 회원, 이석규 구즉동장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구즉동복지만두레 회원의 자녀들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청소년만두레는 앞으로 2012년 구즉동복지만두레의 ‘청소년만두레와 함께하는 희망세상만들기’사업에 참여해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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