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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주한 25개국 대사 일행 ‘행복도시’ 방문

충청인 | 기사입력 2012/07/12 [14:09]

행복청, 주한 25개국 대사 일행 ‘행복도시’ 방문

충청인 | 입력 : 2012/07/12 [14:09]

[세종=뉴스충청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12일 브루나이, 체코,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등 25개국 주한 대사 및 터키 시바스 주지사 등 중부 아나톨리아 지역 사절단 일행이 행복도시 건설현장을 방문했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송기섭 행복청장이 행복도시 건설현황을 설명하고, 홍보관 관람, 밀마루 전망대에서 건설현장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외국대사 일행들은 시종일관 행복도시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도시개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터키 사절단은 도시개발에 대한 양국간 협력방안 추진을 적극 희망했다.

송기섭 행복청장은 “도시개발과 관련하여 외국과의 협력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히며, “각 국이 행복도시에 대한 투자를 적극 고려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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