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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자] 제5대 논산농협 조합장에 강영배 조합장 취임

충청인 | 기사입력 2012/07/01 [21:07]

[새의자] 제5대 논산농협 조합장에 강영배 조합장 취임

충청인 | 입력 : 2012/07/01 [21:07]

[논산=뉴스충청인] 제5대 논산농협 조합장에 강영배 조합장이 취임했다.

강영배 조합장은 “눈앞에 마주한 농업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힘차게 비상하는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굳은 의지를 피력했다.

강 조합장은 또 “조합원이 주인이 되는 농협을 목표로 여러 가지 약속드린 공약을 실현해 농협 변화의 선두에 서겠다.”고 역설했다.
 
특히 “조합원이 주인이되는 농협을 목표로 여러가지 약속드린 공약을 실현해 농협변화의 선두에 서겠다.”며 “농협 직원들은 월급쟁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사명감을 갖고 농협 변화에 바람을 주도하는 운동가, 혁명가, 경영자라는 생각으로 농업인을 위하고 농협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자발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하고 “반드시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강 조합장은 강경상고를 졸업하고 1974년 채운농협을 시작으로 논산농협 상무, 연무농협, 광석농협, 2004년 부적농협 전무까지 30년 동안 농협의 실무에서 관리까지 주요요직을 두루 거친 농업분야와 금융분야 전문가라는 주위의 평을 받고 있다. 매사에 빈틈이 없는 성격의 소유자이며 시간이 있을 때마다 책읽기를 좋아하며 부인 김화자(56)씨와 사이에 1남 1녀를 둔 다복한 가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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