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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세종, 제96회 전국체전 4일째…신기록 세우며 순항

충청인 | 기사입력 2015/10/19 [21:40]

대전·충남·세종, 제96회 전국체전 4일째…신기록 세우며 순항

충청인 | 입력 : 2015/10/19 [21:40]

[대전=뉴스충청인] 대전·충남·세종은 제96회 강릉 전국체전 4일째를 맞아 충남 계룡고 임다솔 선수가 수영에서 한국신기록을 세우는 등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대전은 △레슬링 남고부 자유형 69㎏급 김용학(대전체고) △레슬링 남대부 자유형 86㎏급 권혁범(한국체대) △사이클 여고부 20㎞ 포인트레이스 김다은(대전체고) △육상 여대부 400m 허들 정수정(충남대) △조정 남일부 쿼드러플스컬 함정욱·홍세명·가우현·박지수(이상 K-water) △조정 남일부 에이트 홍세명·함정욱·임규삼·이진우·박태환·박지수·김동진·가우현·장신재(이상 K-water) △조정 여고부 싱글스컬 주한별(대전체고) 등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충남은 △사격 남일부 속사권총 황윤삼(서산시청) △수영 여고부 배영 100m 임다슬(계룡고) △역도 남고부 69㎏급 합계·용상 박주효(충남체고) △육상 여고부 1500m 박영선(충남체고) △조정 여고부 더블스컬 조선형·김하영(예산여고) △조정 여고부 쿼드러플스컬 장원빈·조선형·이다연·김하영(예산여고) △핀수영 남일부 표면 200m 유경헌(충남도체육회) 등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세종은 △댄스스포츠 스탠다드 3종목 박성우·조수빈 선수 △댄스스포츠 라틴 3종목 장세진·이해인 선수 등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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