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책토론회는 김 의원의 ‘보편적 복지를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 이란 정책 제안에 따라 서림복지원 임태성 원장, 신성대학교 신기원 복지행정과 교수, 서산시청 박복수 복지과장이 참석자들과 함께 장애인 복지 정책의 발전방향 및 과제에 대해 토론을 나눴다. 김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결과를 지역사회에 제안하고, 서산시와 충청남도, 중앙정부에 건의해 장애인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보희 의원은 지난해 8월과 11월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출산 분위기 조성’ 이란 주제와 ‘우리아이의 돌봄을 넘어 엄마들의 사회참여로 가는 보육정책’이란 주제로 복지관련 정책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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