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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여성가족원, ‘즐거운 인생 이모작 교실’ 운영

충청인 | 기사입력 2015/08/18 [09:09]

대전여성가족원, ‘즐거운 인생 이모작 교실’ 운영

충청인 | 입력 : 2015/08/18 [09:09]

[대전=뉴스충청인] 대전여성가족원(원장 송기용)에서는 100세 시대, 50대 이상 중장년층을 위한 ‘즐거운 인생이모작교실’을 운영한다.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간 운영되는 인생이모작 교실은 제2의 삶을 준비하는 강좌로써 총 8강좌가 진행된다.

이번 교실은 행복하게 나이 들기 위해 필요한 건강, 재무, 생애설계 등 인생 후반전을 의미 있게 준비하는 강좌로‘내 생애 최고의 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라는 강좌를 시작으로《행복의 경제학》,《100세 시대, 행복한 인생설계》,《삶의 희로애락을 담은 음악》,《나 그리고 인생, 삶을 기록하다》,《구구88, 나이가 두렵지 않은 웰빙 건강》,《새로운 시작을 위한 관계와 소통능력》, 그리고《돌아보는 삶, 내다보는 삶‘영상으로 하는 My story’》로 구성된다.

송기용 원장은 노령화시대에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시니어 스스로에게 동기를 불어넣는 중장년층의 교육이며, 이번 즐거운 인생 이모작 교실을 통하여 삶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활기찬 제2의 삶을 도모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9월 3일까지 선착순 접수하며 오는 9월 4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오전 10시) 2시간씩 운영되고, 수강료는 월10,000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여성가족원(☎042-270-763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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