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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회덕향교, ‘서예가가 직접 써주는 가훈 걸기’사업 추진

충청인 | 기사입력 2015/07/12 [22:37]

대덕구 회덕향교, ‘서예가가 직접 써주는 가훈 걸기’사업 추진

충청인 | 입력 : 2015/07/12 [22:37]

[대전=뉴스충청인] 대전 대덕구 회덕향교(전교 오복세)는 10일 대덕구 목상동주민센터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서예가가 직접 써주는 가훈 걸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2015년 살아 숨쉬는 향교․서원 문화재 사업의 일환으로 회덕향교에서 시민들에게 체험, 관광, 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계승함으로써 지역의 대표 문화재 활용자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한편, 올해 가훈걸기 사업은 목상동, 오정동, 회덕동, 중리동 주민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내년에는 전체 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문의는 회덕향교(☎ 625-556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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