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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세도면 해피바이러스복지협의체 사례회의 개최

충청인 | 기사입력 2015/04/30 [10:46]

부여군 세도면 해피바이러스복지협의체 사례회의 개최

충청인 | 입력 : 2015/04/30 [10:46]

[부여=뉴스충청인] 충남 부여군 세도면(면장 남민현)은 지난 29일 면사무소회의실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관내 위기가구 2가구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방법을 논의하고자 복지이장 및 Good!세도면 해피바이러스복지협의체 위원 10명이 모여 사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사례관리 대상자는 장애인가구와 조손가구로서 우선적으로 밑반찬서비스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30만원 상당의 밑반찬 및 의류 등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기로 하였고, 부녀회, 적십자회, 보건소 연계를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혜택을 줄 예정이다.

남민현 세도면장은 “앞으로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계획을 수립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가구가 발생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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