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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이마트와 ‘희망나눔 프로젝트’ 협약식 개최

충청인 | 기사입력 2015/03/26 [15:43]

대전 동구, 이마트와 ‘희망나눔 프로젝트’ 협약식 개최

충청인 | 입력 : 2015/03/26 [15:43]

[대전=뉴스충청인]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26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이마트 대전터미널점(점장 박찬신), (사)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민표)와 함께 ‘2015년 희망나눔 프로젝트’ 협약을 맺었다.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2011년부터 이마트가 추진해온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지방자치단체, 이마트 임직원, 주부봉사단이 함께 하는 지역 봉사활동이다.

3개 기관은 이날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2015년에 ▲희망마을 만들기 ▲희망 나눔 바자회 ▲희망 김장 나눔 ▲희망 헌혈 나눔 등의 사업에 상호 협력해 지역봉사에 앞장 설 계획이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그동안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노력해 온 이마트 대전터미널점과 주부봉사단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내일이 행복한 동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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