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 지방자치 언론대상’은 한국 지역신문 탄생 25주년을 기념하고, 풀뿌리 지방자치시대를 맞이하여 지역의 밝은 내일을 위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별 지역을 빛낸 인물을 선정·시상해 타의 귀감으로 삼고자 제정된 상으로, 학계와 언론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임상전 의장은 “이 상은 저 개인만의 상이 아니라 의회 전체가 받아야할 상이라고 생각한다.” 며 “시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사랑받는 의회를 만들고, 지역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지역의 일꾼으로써 최선을 다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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