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충청인] NH농협은행 충남본부(본부장 윤동기)은 13일(목) 영업본부 회의실에서 관내 금융소비자보호 및 고객만족 담당자를 대상으로 금융소비자보호의 날 선포식을 갖고 고객만족 및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충남본부는 매월 15일을 금융소비자보호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담아 “금융소비자보호의 날”로 지정·운영하고“대포통장, 민원, 불완전판매”가 없는 '365일 3Out-Day'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대포통장근절 교육과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한 서비스 마인드 교육이 이뤄졌으며, 고객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마음을 담은 금융소비자보호 강령과 고객행복헌장도 채택됐다. <저작권자 ⓒ 뉴스충청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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